A2204_연대마을

230127: 전면 가벽의 위치를 조금 도로쪽으로 변경하였더니 매스가 너무 높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높이를 조절하고 형태를 조금더 단순하게 변경해 봅니다.


221025: 두개동에서 하나를 결정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면, 창문이 너무 작거나 많아보이기도 하고, 지붕모양이 어색해보이기도 하고..ㅎㅎ.. 디자인을 결정하는 과정이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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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6: 한개의 동이 추가되면서, 조금씩 생각이 정리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재료에 대한 고민은 조금 뒤로하고, 조망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평면 계획이 다시 바뀌었습니다. 꽤 시간이 흐르고 진행속도는 더딘듯 하지만, 시간만큼 생각의 부족분을 메우는 과정도 겪게됩니다.


2022년8월9일:

외도동 연대마을에 새로운 그림을 그려봅니다. 제주는 해안에 접하면 무조건 심의를 받아야하고, 주거건축의 경우에는 경사지붕을 원칙으로 하다보니.. 디자인에 제약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러한 제약을 좋아합니다. 튀는 디자인을 하는 것보다는 적당히 규정에 맞추어 디자인을 하면 전체적인 경관은 무리가 없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그런 생각이 다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 건축사사무소 #아키제주 #제주건축 #외도동 # 건축설계

Archi Jeju
옛말에 '배는 짓고, 집은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집을 짓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저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건축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집을 만드는데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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