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003: 골프연습장

200906 / 외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봅니다. 건축주는 마치 바다에 떠있는 배처럼 보인다고 좋아하십니다. 저층부 손이 닿는 부분에 일부 고벽돌을 넣어봅니다. 비싼 외장재를 선택하기 보다는 색채구성으로 승부를 던져볼까 합니다. 징크나 알미늄판넬등과 같은 금속에 대한 거부감도 있고, 높은 부분에 습식공법에 애한 불안도 있습니다.


200818 / 창호의 구상이 한차례 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내부의 용도가 달라지면서, 그에 따라 창호의 모습도 달라지게 됩니다. 모든 검토는 모델링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변경할때마다 모형을 만들어서 검토하기는 어렵지만, 그래픽은 그런 작업을 좀더 용이하게 해주기는 합니다. 장단점이 있게 마련이지요..


200814 / 창호계획

. 창호의 계획의 건물의 형태를 어떻게 만들것인가 하는 생각을 정리하는데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주위의 조망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점이 중요합니다. 즉, 외부에서 바라보는 건물의 이미지보다 건물 내부에서 바라보는 이미지가 어떠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조금씩 내용을 채워가면서, 창호를 그려나갑니다. 아직 형태에 대한 것은 완성되지 않습니다. 머릿속서는 옥상정원에서, 오르내리는 계단에서 펼쳐지는 경관에 대한 상상이 계속 맴돌고 있습니다.


200813 / 대지를 방문한지 20일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기본 계획을 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대지의 조건에서 도로의 문제를 확인하면서 건물규모를 확정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 간신히 검토된 매스만을 올려봅니다. 건물의 주 용도는 골프연습장인데, 제가 골프를 치지않아서..참 어렵네요. 조만간 연습장을 찾아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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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 Jeju
옛말에 '배는 짓고, 집은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집을 짓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저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건축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집을 만드는데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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