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801_모던하우스

190106_경치가 좋아서 ……………..


. 이제 사용승인 신청이 들어갑니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애월의 모습이 너무 좋다는 이야기에, 그리고 여기에 오면 참으로 편하다는 이야기에 저도 은근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어쩌면 좋은 집이라는 것은 좋은 장소에 자리잡는 순간에 거의 성공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해 봅니다. 그렇다고 지관이 하는 이야기에 흔들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만.. 마음을 울리는 풍경에 눈을 열어두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A1801_모던하우스 181128 / 어느새…………

. 네개의 단독주택중에서 가장 먼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칼라믹스모노타일에 대한 느낌이 어떨까 했는데, 나름 양호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입주를 서둘러야하는 개인적인 이유도 있지만, 공사의 과정도 무리없이 진행되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광령01

181023 / 골조완성 …………….
. 도로 현황이 좁은 이유로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으며, 특히 경사진 지형으로 인한 토목공사에 들어간 비용이 적지 않았습니다. 우여곡절끝에 골조의 완성을 보고 있습니다. 주택현장에서 너댓대의 포크레인이 동원되야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지요.
IMG_7918 IMG_7919 IMG_7920
. 그래도 골조가 완성되고나면 중요한 큰 공정은 끝났다는 안도감이 들고는 합니다. 옛날에도 이렇게 골조가 완성되는 시점을 중요하게 여겨서 ‘상량식’이라는 것을 했었습니다. 과거의 상량식은 목수의 일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그래서 상량식을 할때는 목수가 대접받는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180213………………………
광령01 광령02
좁고 길고, 게다가 북쪽으로 경사마저 있는 대지에 주택계획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게는 아주 악조건이라는 생각마저도 들었지만, 멀리 보이는 평온한 바다의 조망에 의뢰인은 이땅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너무 튀지는 않으면서 조용한 자기공간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주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건축사사무소 아키제주/제주건축/ Archijeju Architects / Jeju architecture

 

Archi Jeju
옛말에 '배는 짓고, 집은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집을 짓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저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건축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집을 만드는데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 Stories

Discover

제주건축단상

. 건축사협회에서는 '제주건축연구위원회'를 구성하여 제주건축을 주제로하는 조사와 연구를 진행하여왔습니다. 모두다 실무를 하는 건축사들이면서 개인적인...

빈집을 돌아보며..

. 가끔 시골의 빈집을 둘러볼때가 있습니다. 사람의 삶에 흥망성쇄가 있듯이 빈집을 보면서 삶에 대한...

집과 물 이야기

. KBS 대담프로그램에서 주거공간과 관련해서 물 이야기를 같이 나누어보았습니다. 저는 주로 집을 지을때 물부조를...

깨끗한세상..

. 간단히 평면을 잡고 이미지를 그려봅니다.  초기의 이미지여서 현실성이 없는 부분이 없지는 않겠지만, 설계를...

안세미물

. 봉개동 명도암에 있는 안새미물통이다.  굴과 같은 파인 곳 안에서 물이 솟는다....

1809_도심속의 쉼터같은…

200320 / 철거 기존건축물을 철거하고 드디어 착공 지질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105 / 탕아가 살아 돌아왔다는 것이 이런 느낌일까.....

Popular Categories

Comment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