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 유수암 근생주택

2021년7월21일
: 유수암마을 위에 주택을 디자인하기로 하고 현장방문을 하였습니다. 처음 만나는 현장은 생각보다 길이 좁고 불편함이 예상되는 곳이었습니다. 디자인도 걱정이지만, 이런 한적한 곳에 정착한다는 것이 어떤 삶일까하는 생각도 잠깐 해 봅니다. 주위에 풀이 우거져 있고. 지형은 작은 계곡처럼 골이 깊게 패여 내려간 곳이었습니다. 우려했던 것처럼 비가 많이 올때는 피해가 있지는 않을까하는 걱정도 되는 그런땅입니다. 풀어야 할 문제가 많다면 오히려 설계는 쉬워진다는 생각으로 차분히 대지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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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 Jeju
옛말에 '배는 짓고, 집은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집을 짓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저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건축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집을 만드는데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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