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_함덕_진빌딩

 

190729 / 함덕 진 빌딩
190715/ 마무리단계……….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비계를 철거하고, 외관을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건축주가 도면으로 보는 거랑 많이 다른가요라고 물어보는데, 역시 도면으로 그리면서 상상할때하고 아주 같은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집이라는 건 완성되는 것이기도 하고요.

길이 좁다보니, 건물이 전체적으로 보이는 위치가 없네요.. 아직 마무리가 덜된 바닥면이나, 처마등과 같은 부분이 정리되면 나름 당당해 보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로의 코너부분에 세워진 콘크리트 벽은 의도한 적이 없었는데, 차후 입간판을 고려한 것으로 건축주가 아이디어를 내었다고 합니다. 나쁘지 않은 생각으로 보입니다.

190414 / 바닥난방…………
. 기포타설을 하고, 바닥난방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일부 계획이 바뀐부분이 있었지만, 협의 과정은 잘 지키고 있습니다.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위한 채광창이 예상했던 것 보다 형태가 도드라져 보입니다. 크기는 비록 작지만 남향을 하고 있어서, 채광효과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좁은 통로를 통해서 들어오는 빛의 느낌이라는 것도 독특한 인상을 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190319 / 골조완성 ………….

… 골조가 완성되었습니다. 다행히 공간구성에 대해서 건축주도 만족해 하셨고, 저 역시 나름 공간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락으로 올라가는 좁은 계단으로 들어오는 빛은 저 개인적인 감상에 불과한 것일 수도 있지만,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물론 물건을 나를때에는 많이 불편할 수도 있겠습니다. 옥상을 이용해서 마당을 통해 집으로 들어가는 과정적인 느낌도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방수와 마감을 하면서 그 느낌이 퇴색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190111 / 1층 배근…………….

. 지적경계와 현황이 맞지 않은 지역이어서, 착공준비가 상당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일단 시작하고 나니 공사의 속도는 빨리 진행되는 것 같네요. 1층 층고가 상당히 높아서.. 마치 영화관에라도 온 것 같습니다.

180614 / 매스검토함덕03

함덕02

함덕04
평면의 결정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그것을 형태로 옮기기 시작하면 점점 풀이 과정이 복잡해집니다. 디자인에 대한 의견도 꼭 맞는다고 보장할수는 없지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가면서 서로가 최선이 아닌 차선을 선택할 때 오히려 결과는 최선일 수 있습니다. 몇가지 대안을 보여보았는데, 건축주의 선택은 청고벽돌 한가지 재료로 건물을 마감하는 것을 원했습니다. 매핑을 하고 나니, 그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후 창문에 대한 크기 결정하는 협의를 하였는데,.. 이제 조금씩 마무리되어가는 느낌입니다.

180430/첨엔 쉽다고 생각했는데……
근생을 설계한다고 하면 주택설계를 주로했던 저는 쉽겠다는 생각을 하고 접근하게 되지만, 역시 세상에는 쉬운게 없지요. 한가지를 결정할 때도 역시 앞으로의 사업을 고민하면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아쉬움에도 민감하게 마련입니다.
함덕근생01
전체 용적율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주택면적이 넓어지면, 상가면적이 작아지는 단점이 생깁니다. 확장형발코니라는 것을 활용하려고 했더니, 최근에 확장형 발코니 규정이 강화되면서 쉽지 않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3주가 지나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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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 근생 / 건축사사무소 아키제주 / 제주건축 / archijeju architects / jeju architect

Archi Jeju
옛말에 '배는 짓고, 집은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집을 짓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저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건축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집을 만드는데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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