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금성이라는

흑금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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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작’을 봤습니다. ‘흑금성’이라는 실재로 있었고, 실형을 받았던 북파공작원의 활동을 소재로 영화화 한 것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의 반응을 보니.. 그래도 믿을 수 없다는 반응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국론을 분열시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영화라는 비판도 있었구요. 물론 이 영화의 내용이 모든것이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 없기도 합니다. 영화는 영화일뿐이라는 이야기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흑금성이라는 공작이 실재로 있었고, 그 사건으로 실형을 받은 공작원이 있었다는 것은 이미 확인이 가능한 사실이었습니다. 오히려 실재했던 사실을 이야기함에 있어서 반정부적인 생각이라고하거나 국론분열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도 나약한 모습이아닌가 합니다. 어느 정부에서도 늘 옳은 방식으로만 국민을 대한것은 아닙니다. 실수도 있고 과오도 있습니다. 그것은 가리고 숨기기 보다는 빨리 진실과 거짓을 밝히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때로는 반성을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오히려 저는 ‘공작’이라는 영화에서 남북한이 그리 먼 나라가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좋은 영화가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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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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