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701_다기능 박스

A1701_다기능 박스 180824/ 외장 고벽돌타일 마감…………
DSCI1457 IMG_5410
외장 마감도 마무리되고 이제 사용승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소 형태는 복잡해져 버렸지만..  단정한 매스와 고벽돌이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주변 정리가 마무리되 어서 안정된 모습을 얼른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서의 평가는 작은 건물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인다고 하네요..
180702…………….

IMG_4483
. 골조가 다되고, 벌써 외부의 청고벽돌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작업이 어려웠을텐데, 청고벽돌과 테라코그래뉼 작업이 동시에 같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건축주직영으로 한다고 해서 걱정은 하였는데, 괜한 걱정이었는지, 대부분의 주요공정들은 잘 마무리되고 있었습니다. 색상이 조금 설계의 방향과 달라진 부분이 있기는 하였지만, 제가 보기에도 차이가 미미한 것이라서..ㅎㅎ.. 벌써 준공시점이 기다려집니다.

180323…………
공사가 어느새 2층 벽체 거푸집을 만들고 있습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은 엄청 빨라보이는데, 정작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그동안 비오는 날이 많아서 제대로 일을 못했다고 매우 힘들어하시네요. 서두르면 일을 놓치는 경우도 생기는데, 3층바닥 스라브에서는 중요한 구조보가 많이 생깁니다. 차분하고 꼼꼼하게 시공해야하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SAMSUNG CAMERA PICTURES
SAMSUNG CAMERA PICTURES

SAMSUNG CAMERA PICTURES
SAMSUNG CAMERA PICTURES
180214………………..

부지정지부지를 약 30센티정도를 깎아내렸습니다. 부지를 정리해보니, 이 땅이 본땅이 아니고 되메운 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현장에서 지내력시험은 잘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지내력시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반의 강도를 확인하는 것이 어쩌면 구조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치를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동안 그것을 많이 간과하고 온 것도 사실입니다.

지내력시험

.. 다행히 지내력 결과는 가정치보다 높은 22톤/m2 의 값이 나왔습니다.

180205 / 착공
KakaoTalk_20180131_153828160SAMSUNG CAMERA PICTURES. 오랜 망설임 끝에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작지 않은 규모를 직영으로 공사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지만,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해서 결정했다고 합니다. 지하 물탱크실을 만들기 위해서 터파기를 하는데, 흙속에 하얀 가루와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경험많은 골조팀 사장님께 물어봤더니, 산호일거라고 하네요. 바닷가에서 공사하면 종종 땅속으로 번져온 산호들을 보았다고요..
171103 / 변경함덕01
백색 스터코가 빗물에 오염되는 것이 무척 보기 싫었다는 의견으로, 다시 입면 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170730 / 변경 ….
함덕02
.. 도로에 의한 높이제한으로 인해 도시의 건축물들이 기형적인 디자인을 하게 된다고 하여서, 도로에 의한 높이 제한 규정이 사라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객관적인 높이 규제의 방법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사전 준비도 없이 너무 성급하게 규제를 풀어버린것이 아니었는가 생각을 합니다. 이와 비슷한 규제가 일조권에 의한 높이 제한입니다. 이 역시 완화와 규제를 동시에 하는 과정에서 건물이 기형적으로 변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함덕의 주변에도 쉬 일조권에 의해 형태가 이상하게 디자인된 건물을 보기가 쉽고요. 우리가 할 수 있는 디자인도 그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건축주는 건물이 계단모양으로 지어지는 것이 보기가 안좋아보인다고, 저층부의 매스를 많이 포기하였습니다. 초기 디자인에서 보였던 날씬함이 사라져서 매우 안타깝게 여겨지지만, 단정한 이미지를 원하는 터라.. 최대한 균형을 지키려고 해 봅니다.
170725/ 쉽지않은 선택들….
함덕01
. 크고 작은 두개의 근생이 나란히 있는 그림이 어색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 그림은 벌써 선택할 수 없는 그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사이에 몇가지의 변화와 아이디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조권사선제한을 놓쳐버린 실수.. 그런 실수로 인해 계획이 다시 정리되고 있는 중입니다. 제약조건이 나중에야 검토됨으로 인해 초기의 디자인 개념을 더 좋게 만들어내기는 쉽지 않게 되었고,.. 이미 지나버린 그림이지만, 아쉬움이 있어서일까, 쉬 지우지를 못합니다…
………………………………………………………………

아키제주 건축사사무소 / 제주건축 / archijeju architects /

 

 

 

Archi Jeju
옛말에 '배는 짓고, 집은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집을 짓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저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건축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집을 만드는데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 Stories

Discover

충분한 벗

. 한달에 한번 건축을 중심으로 만남을 갖게 되었다. 현대건축을 돌아보기도 하고 전통마을을 돌아보기도 하면서...

A2001:함덕

  20200602; 단독주택이라는 것은 매우 친숙한 공간기도 하면서 설계자 역시 늘 접하는 공간들의 조합이어서 매우...

테쉬폰…

. 금악리에 있는 이시돌 성당이 있는 지경에는 테쉬폰이라 불리는 아치형 건축물이 있습니다. 이 집들은...

1809_도심속의 쉼터같은…

200504 / 골조공사 200320 / 철거 기존건축물을 철거하고 드디어 착공 지질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105 / 탕아가 살아 돌아왔다는 것이...

Popular Categories

Comment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