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벗

. 한달에 한번 건축을 중심으로 만남을 갖게 되었다. 현대건축을 돌아보기도 하고 전통마을을 돌아보기도 하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는 즐거움도 있지만.. 같은 사물을 두고 생각을 나눈다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 없다.  이러한 즐거움을 포기하고 살아간다면 다른 것에서 이 이상의 무엇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 기왕에 건축을 전공으로 하였으니, 건축을 통하여 우리가 사유하여 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번에는 4.3 공원을 찾아갔다. 평소에 잊고 있었던 우리의 과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역사를 건축사들은 어떻게 해석하고 말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본다.

Archi Jeju
옛말에 '배는 짓고, 집은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집을 짓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저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건축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집을 만드는데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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