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8, 2023

증축

. 신축보다 비용은 덜 들지는 몰라도 그 과정이 번잡하고 어려운것이 증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건물에 대한 손상도 고려해야 하지만, 증축외의 부분에서 손을 봐야하는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 당연히 면적으로 생각하는 단가는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증축하고 있는 이 현장도 상층부 타설후에 하층부의 외벽이 손상될 것 때문에 마감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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