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사고가 아니라 삐뚤어진 사고.

이건 그냥 사고가 아니라 삐뚤어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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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47)이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며 “(우리나라도) 신분제를 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육부에서는 당사자를 대기발령 조치를 하였다고 한다.  나 기획관은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했고 교육부 대학지원과장, 교직발전기획과장, 지방교육자치과장을 거쳐 지난 3월 정책기획관으로 승진했다.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 교육부에서 잔뼈가 굵을대로 굵은 사람이다.

. 처음에는 믿을 수가 없었다.

. 나이도 아직 젊은 사람이 조선시대에서도 꺼내기 힘든 신분제 운운하는 이야기를 했다니, 그것도 사적인 식사자리라고는 하지만 기자가 있는 자리에서 녹음까지 하고 있는줄을 이미 제시한 상태에서 그런말을 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그냥 교육부에서 퇴직하고 싶었는데 마땅한 핑게가 없었던 것인지..
. 사석에서 언급된 이말이 일파 만파로 문제가 되는 것은, 이 비뚤어진 의식이 말로만 내 밷지 않았지 나기획관 혼자서 갖고 있는 생각이 아닐 수도 있다는데에 있다. 최근에 ‘관재수’라는 말을 들었다. 관에 갔다가 재수없는 일을 당했다면 농담처럼 한 이야기이다. 공무원이라는 것, 그리고 공직에 몸을 담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신성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자리이다. 그만큼 청렴하고 높은 도덕심을 갖추어야 한다. 겨우 술 몇잔에 취해서 한 말이라고 말해본들 자격미달임을 증명하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 어쩌면 지금도 ‘생각은 그게 아닌데 표현이 잘못됐다.’는 식으로 말할지도 모르겠다. 알아들었으니까 개.돼지 우리에서 사람은 좀 나가주었으면 좋겠다.

Archi Jeju
옛말에 '배는 짓고, 집은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집을 짓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저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건축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집을 만드는데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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