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709_선흘 농가주택

A1709_선흘 농가주택

181024 / 외장마무리
. 비계를 철거하고 점차 외관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흑과백의 매스라는 것이 염려한 것처럼 대비되는 모습이지만, 그것이 그리 나쁘지 않은 그림이라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쉬어봅니다. 워낙 미적인 부분은 주관적인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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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에서 보는 보습에서 거의 기와지붕이 느껴지지 않지만.. 작지만 알찬 느낌이 전달이 잘 되었으면..  고벽돌의 느낌은 특별히 잘못된 선택만 하지 않으면 좋은 느낌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백색과 고벽돌의 조합은 또 한번 시도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181012 / 외장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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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무리 공사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번주에는 비계도 철거한다고 합니다. 아침 일
찍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창고의 흔적은 아주 사라져 버렸네요. 태풍에 부분적으로 방수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였는데, 추가조치를 하였으니.. 또 한번 두고볼 일입니다.
180808 / 다락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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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락바닥을 타설하고 나서 그 위를 올라보고나니, 그 경관을 보고 즐길 수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쉬웠나봅니다. 결국에는 다락의 일부를 지붕을 하지 않고 옥상으로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서, 난간의 벽체는 다락과 형태를 맞추고요.. 이제 골조공사가 거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골조가 끝나면 상량식을 해야 할라나?

180730 / 디자인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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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에도 디자인에 대한 고민은 계속 됩니다. 소소한 층고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창호의 형태 등도 골조가 올라가면서 계속 생각이 바뀌기도 합니다. 모든 것을 수용하기는 어렵겠지만,.. 대개의 경우 공사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2층의 실제의 거주공간이 매우 협소하다는 생각에 발코니를 확장하는 것으로 인해서 많은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180729/ 2층 벽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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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축부의 골조가 벌써 2층 벽체를 세우고 있습니다.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잊고 있었습니다. 제게는 매우 빨리 느껴지는 시간이 아마 건축주에게는 더디게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정이 쉽지않은 복잡함이 있습니다. 설계도 시공도 증축은 원래가 변수가 많게 마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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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8/ 개구부보강
블럭의 조적조 창고의 개구부를 크게 하고 싶다고 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였는데, 역시 방법은 개구부를 보강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150mm H-Beam으로 개구부를 보강하고, 그것을 디자인처럼 쓰기로.. 점점 리모델링이 아니라, 새로 만드는 수준으로 변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아닌 걱정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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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4. 버림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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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버림타설을 시작합니다. 그새 계획내용도 일부 변경이 있었습니다. 현장을 재 확인해보고, 기존 창고를 최대한 살리는 쪽으로 다시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존 지붕도 양호한 상태이고, 내부상태도 안을 치우고 보니 쓸만해 보였습니다. 혹시 전체를 철거해야 하는 건 아닌지 걱정도 하였는데,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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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5. 공간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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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대한 생각은 자꾸 변하기 마련입니다. 결국에는 창고가 아닌 소매점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창고를 사용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사용의지에 가깝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졌습니다.
이 지역의 수압이 약하다는 것을 최근에 확인했습니다. 디자인을 중심으로만 생각하다보면, 기초적인 자료수집이 미비하게 진행될 경우가 있습니다. 수압이 약한 것은 물탱크실을 두고 해결하기로 하였지만, 상수도 공급가능여부를 미리 체크하지 않은 것은 실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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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7 | 체험농가주택…………….
KakaoTalk_20171116_144410729중산간 마을인 선흘리에 있는 농업용 창고를 활용해서 체험농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체험농장이라는 사업 자체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디자인에도 애로사항이 적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창고만을 활용할 계획이었다가, 관리사가 추가되면서 프로그램이 조금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전망에 대한 고민도 해야하고, 적정투자비용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합니다.
선흘01. 초기의 생각은 창고위를 증축해서 주위의 전망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직증축은 기존 건축물이 그리 튼튼하지도 않고 외관상 그리 권할만한 것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으로 방향을 선회하기로 하였습니다.
. 주택부분을 기존창고의 옆으로 두고 증축하는 것으로 방향은 선회하였습니다. 대지는 여유가 있으니까.. 주거공간을 지면에 가까이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사라고 하지만, 그래도 주거공간을 나서면 마당과 같은 흙이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선흘02선흘03선흘04. 외관은 두가지의 안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존 창고는 창호를 변경했으면 하는 상황이어서, 벽체재료를 징크판넬를 사용하면 어떨까하고, …고민중입니다.

건축사사무소 아키제주 / 대표건축사 양성필 / 제주건축 / Archijeju Architects / Jeju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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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배는 짓고, 집은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집을 짓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저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건축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집을 만드는데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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