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708_일터 와 쉼터

 

A1708_일터 와 쉼터 – 180213…………..
주택의 필로티부분이 포기되고, 공간구성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선흘11
180209 / 필로티 주차장 단상  ……………..

선흘10

. 주차장을 필로티공간을 이용하여 만들겠다던 초기의 계획이 갑자기 포기 되었습니다. 많이 진행되었다고 생각했는데, 포항지진에서 필로티 건물이 피해가 컸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생각이 바뀌었다봅니다. 내진하고 큰 문제는 없는 구조이지만, 집이라는 것은 마음이 편해야 하는 것이기에, 아쉬운점이 있다면 과감히 변경을 해야 합니다. 변경 디자인을 만들기 전에 디자인 과정으로 올려봅니다.

171217……………..

선흘06집을 구상한다는 것은 쉬지않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생각을 멈추려고 해도, 운전중에도, 잠을 잘때에도, 영화를 볼때에도 쉬지않고 머릿속을 맴 맴 돌게 됩니다. 그렇게 고민했는데도 이놈의 건축사가 몰라주면 마음이 섭섭해지기도 하지요. 정말 선흘리 건축주는 부지런하신 분입니다. 그것에 맞추어서 계획을 정리하기도 하고, 의논을 하는 것도 핑게아니라 쉬운일이 아님을 느끼게 됩니다. 디자인이 이렇게 많은 협의의 과정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계단 하나를 설명하고 이해하는 것도 정말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집을 지어가면서 의논하는것이 쉬울지도 모릅니다.

선흘05
. 일층부의 필로티 주차장 역시 건축주에게는 낯선 제약조건이 따라온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누구나 경험속에서 잘 알고 있을것 같은 주택공간이지만… 막상 그것을 수치화하면서 도면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은 쉽지가 않습니다. 다 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또 나타나는 아쉬움들..
. 인내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171201/ 스케치
. 건축주가 보내온 스케치를 올리는 것으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설계를 하다보면 처음의 느낌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처음에 가졌던 생각과 최종적인 결과가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설계의 재미라면 재미이지요.
선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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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사사무소 아키제주 / 제주건축 /Archijeju Architects / Jeju architecture /

Archi Jeju
옛말에 '배는 짓고, 집은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집을 짓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저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건축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집을 만드는데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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