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힘들었던 시절..


…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기전에 생전의 기억들을 기록하셨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어린시절을 보낸 할아버지는 당연히 한글을 잘 모르셨고, 매우 늦게 독학으로 그저 발음나는대로 글을 쓸 수는 있게 되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실때에 그저 집안에서 글쓰기 연습하는게 삶이고 낙이셨던 분이었는데, 젊은 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겪은 이야기들을 옮겨적고 있다보니 그 배움에 고팠던 시절의 이야기가 절절하네요. 선택해서 태어난 인생은 아니지만, 지금처럼 편안한 시절에 태어나 살수 있는 것 만으로도 참으로 복된 일이라 생각듭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할아버지의 글을 읽으며 나는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아키제주 # 건축사사무소 # jeju # 개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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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배는 짓고, 집은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집을 짓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저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건축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집을 만드는데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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