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 Jeju 제주건축 문전제와 경계의 의미 Archi Jeju 2018년 3월 23일 문전제와 경계의 의미 – 3월23일, 서귀포 봄맞이 축제 행사에서 발표원고입니다. Previous article덕천리 ‘조용한 생활’Next article1706_봉성리 주택 Archi Jeju옛말에 '배는 짓고, 집은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집을 짓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저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건축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집을 만드는데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 Stories 제주건축 옮겨지은 집 Archi Jeju - 2020년 11월 28일 0 .. 척박한 제주환경에서 초가집을 짓는 것은 재목을 구하는 일에서부터 쉽지가 않았다. 4.3사건 이후에 한라산에 올라가는 것을 금하는 '금족령'도 있었을 뿐 아니라, 산에서 나무를 채벌하는... Read more 제주건축 정지 Archi Jeju - 2020년 11월 20일 0 .. 장전리에서 오래된 정지를 바라보며, 지나온 시간을 생각해봅니다. 저도 어렸을적에 이런 정지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다섯개의 아궁이를 만들어놓은 이정도의 정지라면 살림이 매우 큰 집이지요. 보통... Read more 제주건축 사라지는 월평테쉬폰 Archi Jeju - 2020년 9월 10일 0 . 월평리 테쉬폰을 하나 그려봅니다. . 이제 이 건물의 수명이 1년정도 남은 것일까요? 월평에 첨단과학단지가 추가로 들어서면서 테쉬폰이 있던 지역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 테쉬폰은 개발부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