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 예술의 전당을 설계하신 김석철선생님이 지난 12일에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신문을 통해 들었습니다. 김중업과 김수근의 시대를 이어 한국건축계의 중요한 일들을 해 오신분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예술의 전당 국제현상설계 당시 무명이었던 고인의 설계가 당선이 되면서, 새로운 신인 건축가의 등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근대건축의 흐름의 연장에서 이해되고 전통적 언어가 중시되던 풍토에서 자유롭고 낭만적인 형태를 제시하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선대에서 이루었던 많은 노력들이 바탕이 되어서 지금의 건축계의 모습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아쉬움을 지면을 통해 그려봅니다.

예술의 전당을 설계한 김석철 선생 별세.

김석철

영화박물관

제주도에서는 김석철 선생의 작품으로 남원에 있는 신영영화박물관이 있습니다. 선생의 낭만적 수사가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인데, 지금은 용도가 바뀌어서 안타까움이 전해집니다.

영화박물관2
영화박물관 준공당시 모습

Archi Jeju
옛말에 '배는 짓고, 집은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집을 짓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저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건축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집을 만드는데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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