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004: 고산주택

고산리에 지어지는 30평규모의 단독주택. 
2021년1월14일___________
고산 기초배근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배근은 성실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다소 저희 도면이 복잡하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저는 나름대로는 시공에 편이한 깔끔한 디자인을 한다고는 생각하는데, 도면 표현방식이 좋지 않았는지 반성을 해 봅니다. 좁은 진입로로 인해서 펌프카의 작업이 앞으로 난항이 예상됩니다. 동네를 이리 저리 엮어놓은 전깃줄이 이번에도 고민이네요.
2021년1월13일

** 시공자에게서 현장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드디어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양지바른 남쪽마당에 높은 거실천창과, 중정이 있고, 뒷뜰이 자그맣게 자리잡은 조그만 단독주택.. 머릿속에 그리던 그 모습으로 이제 첫 삽을 뜨게 되었습니다. 오사장님, 잘 부탁합니다..

2020년 10월8일
__ 형태설계… 외부계단을 오른쪽에 두었다가, 거실의 천정을 높이는 계획이 어려울수 있어서, 왼쪽의 안방위를 옥상으로 활용하고, 계단도 서측으로 두기로 하였습니다. 접근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주방앞의 개방감도 높일겸..
2020년9월28일

__내부설계.. 거실과 주방과의 공간관계 설정이 쉽지가 않습니다. 내집이 아니니까.. 의견을 들어봐야 하는데, 일단 도면을 이해하고 상상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2020년9월24일

__은퇴하신 선생님 부부가 고향으로 돌아와 두번째의 인생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고산은 작년에 한경면 마을지를 만들면서 애착을 가졌던 동네라 더욱 마음에 부담이 듭니다.
좋은 집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공간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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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 Jeju
옛말에 '배는 짓고, 집은 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집을 짓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저희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건축설계와 관련한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집을 만드는데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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