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B1902_북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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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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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건축사사무소 아키제주입니다.

집은 건축주에게는 희망이며, 건축사에게는 자랑입니다.

누구에게나 집을 짓는 다는 것은 큰 모험과 같은 일입니다.
건축사는 좋은 집을 구상하고자하는 건축주의 고민을 도와 법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 그리고 디자인에 관한 부분들을 지원하고 그것을 구체적인 형태로 표현하는 일을 합니다.

완벽할 순 없지만 마음속에 있는 집을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축사 양성필.

제주시 연삼로 350(드림컴퓨터랜드), 3층
archijeju@naver.com
064.751.9151
카카오ID : archijeju 

*. 방문상담은 평일 오전에 가능하며, 사전에 시간약속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원칙적으로 전화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전화상담은 자제바랍니다.

2021년
신축년
7월

더운 여름입니다. 현장에서는 조금만 돌아다녀도 땀이 비오듯하는 날이 연속이고, 조만간 장마도 들이닥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30층, 40층의 건물을 보고 있으면 마치 거대한 산을 보듯이 언제라도 그곳에 그 건물이 있을 것이라고 믿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일생에 비하면 좀 더 길게 서 있을뿐 모든 건축물에는 수명이 있습니다. 건물을 거대하게 지을 수록 수익성이 높다는 믿음은 노후화된 어느 미래에는 가장 어리석은 믿음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최고의 선진국이라고 믿었던 미국에서도 아파트가 붕괴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왔습니다. 정말 작은 일이 아닌데, 별로 중요하게 기억하지않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어서 그런가요. 단지 조금 늦게 일어나는 건 아닌지 불안합니다. 이제 거대한 건축이 아니라, 작고 안정적인 건축공간을 지향할 때가 되었다는 것은 그저 나의 바램일까요…

좋은 집은 어떤 집일까요? 좋은 집을 구상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건축사와 함께하는 설계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집과건축’은 그러한 저의 생각을 정리한 것이며, 인터넷서점에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자기집을 지어보고자 하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사무실에 상담방문시 무상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설계일지

2104: 유수암 근생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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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7월21일 : 유수암마을 위에 주택을 디자인하기로 하고 현장방문을 하였습니다. 처음 만나는 현장은 생각보다 길이 좁고 불편함이 예상되는 곳이었습니다. 디자인도 걱정이지만, 이런 한적한 곳에 정착한다는 것이 어떤 삶일까하는 생각도 잠깐 해 봅니다. 주위에 풀이 우거져 있고....

A2102: 덕천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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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7월20일: 외관이 거의 결정되어서 3d-printing을 해 봅니다. 집을 짓는 대신 미리 사전연습을 해 보는 거죠. 물론 당연히 3d-printing을 하려면 모델링을 먼저 해야 합니다. 중간에 협의하면서 모델링 한 것도 있지만, 출력을 하려면 세부적인 것을 확인해야...

. 현장 이야기

설계와 감리, 그리고 시공은 분리되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간혹 공사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과 건설사를 연결해줄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 이 세분야는 서로 견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사현장소식은 저희가 시공하는 현장이 아니라 설계 혹은 감리를 하면서 관리자의 입장에서 참여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A2002 : 외도_제주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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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7월20일 : 드디어 비계를 걷어내다. 드디어 외부비계를 걷어내고, 건물의 외관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포구를 바라보는 모습이 참 당당해 보입니다. 건축주는 통갈치구이전문점과 민박을 같이 운영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설계도 그에 맞게 진행이 된 것이구요. 연대마을에 새로운 명소가...

감리현장] 비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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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크리트의 형태를 만드는 것은 거푸집이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개 거푸집은 액상형태의 콘크리트를 부어넣기위한 형틀을 말합니다. 그 형틀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그 주변에 사람들이 작업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강관프레임을 '비계'라고 합니다. . 저는 공사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하가리 ‘몽캐는책방’에서..

. 하가리에 있는 ‘몽캐는 책방’에서 제 책을 판매해주신다고 출판사에서 불렀다고 합니다. 무려 열권이나. 일반인들에게는 잘 팔리지 않을 책인데도, 오히려 ‘제주삼촌들에게 들어보는 집과마을 이야기’라는 제목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쉬워보였나봅니다. 요새는 글을 잘 안읽는 세상이라고, 그림이나 사진이 많아야 한다는 주위의 조언도 많이 들었지만 침묵하는 그림과 사진으로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서.. 쑥쓰럽게 책에 싸인을 해달라고 해서 싸인해주고 돌아왔습니다. 

오피니언

LH공사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는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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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 링크> LH공사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장관의 사퇴와 더불어 대통령의 사과 표명까지 그 후폭풍이 거세어지고 있다. 공사직원들의 부동산 투기가 왜...

건축이야기

데크스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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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플레이트는 스라브의 강성을 높이기 위한 골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보통은 데크플레이트를 사용하는 것은 철골조 혹은 경량골조에서 적용되는 것으로 이해하지만 데크플레이트의 골은 스라브거푸집을 대용하기 위한 강성을...

제주건축

테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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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이용규교수와 함께 진행한 테쉬폰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참여가 미미하였는데 공동연구자로 이름을 올려주셨네요. 올해에는 정말 집중된 연구를 해 봐야 겠습니다. #제주건축 #테쉬폰 #아키제주 #제주건축사

아키제주에서 설계한 건물들입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별방문은 자제해 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