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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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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건축사사무소 아키제주입니다.

집은 건축주에게는 희망이며, 건축사에게는 자랑입니다.

누구에게나 집을 짓는 다는 것은 큰 모험과 같은 일입니다. 건축사는 좋은 집을 구상하고자하는 건축주의 고민을 도와 법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 그리고 디자인에 관한 부분들을 지원하고 그것을 구체적인 형태로 표현하는 일을 합니다. 완벽할 순 없지만 마음속에 있는 집을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축사 양성필.


<문자상담방법>
1) 카카오톡 로그인상태에서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저희와 문자상담 할 수 있습니다.
2) 카카오톡에서 ‘아키제주’를 검색하시고 아키제주 채널을 통해 대화하실수 있습니다.
*. 문자상담은 평일 업무시간에 부탁드립니다.
위치: 제주시 연삼로 350, 3층. (Tel:064-751-9151)
*. 방문상담 예약 이외의 일반적인 전화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전화상담은 자제바랍니다.
*. 방문상담은 사전에 시간 약속을 하여주시기 바라며, ‘성함, 연락처, 건축예정지번’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토지 구입전 건축가능여부에 대한 확인은 해당지역 허가관청의 ‘건축과’와 ‘하수과’에서 먼저 상담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임인년

08월

도무지 더위는 수그러들 기세를 보이지 않고, 물가는 계속 오르고 삶의 피로도가 심각하게 오르고 있는 시절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마음의 평온이 더욱 중요한데, 코로나19는 우리들의 관계망 마저 위협을 주고 있습니다. 무엇에 의지를 해야할지 막막한 시기입니다. 아마 이럴때는 보수적인 태도를 하고 살아가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조금은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고 조금은 안정된 직장을 선택하고 조금은 검증된 길로 따라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조금 쉬었다가 가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좋은 집은 어떤 집일까요? 좋은 집을 구상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건축사와 함께하는 설계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집과건축’은 그러한 저의 생각을 정리한 것이며, 인터넷서점에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자기집을 지어보고자 하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사무실에 상담방문시 무상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면 전자문서(pdf파일)로 보실수 있습니다.

“집과 건축_2019”

설계일지

A2204_연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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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8월9일: 외도동 연대마을에 새로운 그림을 그려봅니다. 제주는 해안에 접하면 무조건 심의를 받아야하고, 주거건축의 경우에는 경사지붕을 원칙으로 하다보니.. 디자인에 제약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러한 제약을 좋아합니다. 튀는 디자인을 하는 것보다는 적당히 규정에 맞추어 디자인을...

A2202: 황금언덕, 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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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6월25일: 왼쪽과 오른쪽 두개의 매스를 엇갈리게 배치를 해 보았습니다. 그래픽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네요. 2022년 6월21일 : 바닷가에 면해서 디자인규제가 많이 강화되었다고 하더니, 심의를 넘어서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매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건물을 두개의 매스로 쪼개어서...

. 공사현장소식

설계와 감리, 그리고 시공은 분리되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간혹 공사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과 건설사를 연결해줄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 이 세분야는 서로 견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사현장소식은 저희가 시공하는 현장이 아니라 설계 혹은 감리를 하면서 관리자의 입장에서 참여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2107: 안성리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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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직영공사 / 공사관리:세영건설 2022년6월18일:  건설현장의 총체적인 파업으로 기초공사부터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배근과 배관작업을 확인하고, 변경사항이 있었는지를 체크하였습니다. 공사하는 과정에서도 건축주의 생각이 자주 바뀔수 있기 때문에 소소한 변경이 생기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지만.. 그래도 사전에 조율할...

A2102: 덕천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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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직영공사 2022년3월25일 2022년3월8일: 외장벽돌을 다 붙이고나니 건물의 윤곽이 보입니다. 직영공사라 진행이 약간 더디기도 하였지만, 정성들인 모습이 느껴집니다. 하늘을 보겠다고 했던 돌출된 발코니의 윤곽이 벽돌 매스와 대비되면서 매우 강조가 됩니다. 모델로 볼 때와 또 느낌이...

[제주삼촌에게 들어보는 집과 마을 이야기]

‘제주삼촌에게 들어보는 집과 마을이야기’ 가 2021년 세종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세종도서는 책읽기를 권장하는 차원에서 정부에서 그 해에 발간된 책들중에 권장도서로 선정해서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그리 쉽지는 않은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권장도서로 선정해주었다는 점에는 참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에서 저는 제주인의 집에 대한 정보를 마을어르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얻었습니다. 그래서 제주어를 채록하는 내용이 꽤 많이 있읍니다. 그러다보니, 마치 제주어를 번역하는듯한 작업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주사람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집과 마을 이야기를 들어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서점에서 구매가능합니다.

#집과마을이야기 #제주건축 #아키제주 #제주마을 #제주민가

소라의 성

서귀포 해안에는 ‘소라의성’으로 불리어지는 작은 건축물이 있다. 건축물대장에 1969년에 준공된 것으로 기록되어있는 이 건물은 어느 순간부터 김중업선생의 작품일 것이라는 추측으로 회자되고는 하였다.

그렇게 회자될 만큼 이 건물의 외형적 특징은 시대와 장소를 고려해 볼 때 매우 독특하다. 일단은 장소 부터가 일반인이 지을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고 여겨진다. 소정방폭포가 인근에 있는 낭떠러지위에 지어진 것도 그러하지만, 소정방 물줄기 건너편에는 이승만대통령의 별장이라고 불리어지는 목조의 건축물이 있었기 때문이다.
건축물의 유선적인 형태는 또한 매우 인상적이다. 서귀포라고하는 촌구석.. 1969년이라고 하는 시기에는 이층정도의 개인건물도 거의 보기 드믈기도 하였지만, 부드럽게 이어지는 원형과 곡선의 구조물은 지금도 선뜻 시공하기가 망설여지는 디자인이다. 이러한 유선적인 특징은 공중에서 촬영한 파라펫의 형태를 보면 더욱 그 인상이 강렬하다.
김중업선생이 제주대학교본관을 설계하고 준공 한 것이 1964년이고, 농과대학이 준공 한 것은 1966년 경으로 1960년대 후반의 선생의 제주도에 인연은 각별하다. 때문에 이런 시기적인 이유도 그 가능성을 더해준다.
유감인것은 이러한 가능성이 아무리 많아도, 증거는 되지 않는다. 도면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을 김중업선생이 디자인했다고 증언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또 아니라고, 다른 건축사의 작품이라고 언급할 수 있는 그 다른 사람도 없다. 시기적으로 강점기도 아니고, 분명히 그 건물을 짓는데 참여한 사람이 있을텐데, 이런 추측으로 회자된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한 지역의 역사를 이야기할 수 있는 사료인데, 적극적으로 민관이 같이 조사를 해서 밝히는 것이 마땅할 것처럼 여겨진다.

이러면 아니되옵니다.

. 감리를 하는 과정에서 지붕의 배근검측은 중요한 공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실재로는 지붕만이 중요한 공정이 아니라 매 층마다 배근과 기타 설비, 전기 등의 시설내용을 확인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일단 콘크리트가 타설되고 나면 내용을 수정하기 힘이 들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지요..
. 지붕의 일부는 거푸집 제작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많은 부분이 소위 덧살로 타설되기도 합니다. 그런 곳에 콘크리트로 채워넣기가 아까워서 스치로폴과 같은 단열재로 채워 넣으려고 하고있습니다. 구조에 영향이 없다면 단열재도 역시 건물에 좋은 영향을 줄수 있는 재료이기때문에 일정한 원칙을 지키면서 사용한다면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폐기하듯이 채워 넣는다면 오히려 콘크리트품질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재료비를 아끼려다가 인건비만 추가되게 생겼네요… 삼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포트폴리오] 아키제주에서 설계한 건물들입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별방문은 자제해 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