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상해

0

반갑습니다.
건축사사무소 아키제주입니다.

집은 건축주에게는 희망이며, 건축사에게는 자랑입니다.

누구에게나 집을 짓는 다는 것은 큰 모험과 같은 일입니다.
건축사는 좋은 집을 구상하고자하는 건축주의 고민을 도와 법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 그리고 디자인에 관한 부분들을 지원하고 그것을 구체적인 형태로 표현하는 일을 합니다.

완벽할 순 없지만 마음속에 있는 집을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축사 양성필.

제주시 연삼로 350(드림컴퓨터랜드), 3층
archijeju@naver.com
064.751.9151
카카오ID : archijeju 

*. 방문상담은 평일 오전에 가능하며, 사전에 시간약속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신축년
6월

유월은 이제 우리가 일을 서투르게 하지않고 완숙하게 하여야 할 때임을 알려줍니다. 유월의 하루는 지루하게 길어지고, 날씨는 변덕이 심해집니다. 고난이 많은 유월에 아픈 조국의 역사를 생각하며 잠깐 묵념에 잠겨들기도 합니다. 미래를 생각하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지나온 시간을 돌아봐야 할 때 입니다. 이제까지 걸어온 길이 잘못 되지는 않았는지 한번 더 돌아보고, 한번 쯤은 수정해도 좋을 시점입니다. 이제 중간입니다. 초기의 계획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돌아보고 잘못이 있다면 미련없이 그 방향을 돌려도 좋은 시간입니다. 누구에게나 실수와 실패는 있을 수 있고 나 역시 그런 과정에서 예외는 아닙니다. 지금 돌아보고 잘못되었다면 다시 시작하기에도 좋은 시점입니다.
—————————
6월9일, 광주 동구 학동에서는 재개발지역의 건물 철거과정에서 5층건물이 무너져 지나던 버스를 덥쳐 무고한 인명이 피해를 보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아직도 안전불감의 시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건설현장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좋은 집은 어떤 집일까요? 좋은 집을 구상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건축사와 함께하는 설계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집과건축’은 그러한 저의 생각을 정리한 것이며, 인터넷서점에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자기집을 지어보고자 하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사무실에 상담방문시 무상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설계일지

A2103: 장전화실

0
2021년5월25일: 외부마감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전면을 징크문양판넬로 하기로 하고, 측면에 목재루버를 일부 하기로 하였습니다. 측면이긴 하지만 매일 출입하면서 바라보는 벽면이므로 소홀히 할 수는 없고, 과다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 건식으로 시공이 가능한 재료로 38밀리의 방부목...

A2102: 덕천별헤는밤

0
2021년5월20일: 층고를 얼마나 할지, 높은 공간을 2층으로 할지, 다락공간으로 할지 고민이 계속됩니다. 작은 집이라고 간단한 것이 아니라, 작은 집은 그 작은 치수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고민이 시작됩니다. 결코 쉽지않네요. 2021년5월4일: 건축사로서 살아가는 직업적인 재미는 작은...

. 현장 이야기

설계와 감리, 그리고 시공은 분리되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간혹 공사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과 건설사를 연결해줄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 이 세분야는 서로 견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사현장소식은 저희가 시공하는 현장이 아니라 설계 혹은 감리를 하면서 관리자의 입장에서 참여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A2002 : 외도_제주베이

0
  ..2021년5월21일:_창호후레임 설치가 다 되었습니다. 창호틀 아래에 골조가 턱이 없는 부분이 있어서 지적을 했습니다. 한 창호는 특성이 문이었는데, 창문으로 생각했는지 바닥에서 높여서 설치되어서 낮추기로 하였습니다. 중간 체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보통은 알미늄 창호를 어두운 색을 즐겨...

A2004: 고산주택

0
2021년5월12일: 고산주택이 거의 마무리단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외장에서는 난간과 데크부분이 만들어지면 외관이 거의 정리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시공자의 노력으로 많은 부분이 설계에 가깝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데크가 건물의 하단부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어서 입면에서 데크의 모습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키제주 로고가 맞나요?

. 아직은 감사의 뜻을 받기에는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았는데도, 예쁜 도마에 직접 아키제주 로고를 그려서 가지고 오셨습니다. 아키제주 로고가 맞는 지를 물어보는 건축주는 아마 좋은 집과 좋은 가정을 위한 기대하는 마음을 대신 표현 한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도면으로 그것을 그리려고 하는 것이고, 건축주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또 다른 표현을 빌어서 그려보는 것일 것입니다. 사실 좋은 집이란 콘크리트와 유리로 이루어진 사물이 아니라, 곁에 있는 분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나누어주는 과정일 것입니다. 

오피니언

LH공사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는 무엇이 문제일까

0
<연합뉴스 기사 링크> LH공사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장관의 사퇴와 더불어 대통령의 사과 표명까지 그 후폭풍이 거세어지고 있다. 공사직원들의 부동산 투기가 왜...

건축이야기

단열

0
** 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단열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단열 방법일까? 패시브 에너지 차원에서는 외단열이 최선이라고 하지만, 그러면 내부단열은 의미가...

제주건축

테쉬폰

0
제주대학교 이용규교수와 함께 진행한 테쉬폰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참여가 미미하였는데 공동연구자로 이름을 올려주셨네요. 올해에는 정말 집중된 연구를 해 봐야 겠습니다. #제주건축 #테쉬폰 #아키제주 #제주건축사

아키제주에서 설계한 건물들입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별방문은 자제해 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