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건축주에게는 희망이며, 건축사에게는 자랑입니다.
누구에게나 집을 짓는 다는 것은 큰 모험과 같은 일입니다. 건축사는 좋은 집을 구상하고자하는 건축주의 고민을 도와 법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 그리고 디자인에 관한 부분들을 지원하고 그것을 구체적인 형태로 표현하는 일을 합니다. 완벽할 순 없지만 마음속에 있는 집을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축사 양성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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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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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상담방법]


1) 카카오톡 로그인상태에서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저희와 문자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 문자상담은 평일 업무시간에 부탁드립니다. 건축상담은 방문상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문자는 방문 전 사전 약속을 위한 용도로 부탁드립니다. 건축상담에서 별도의 상담료는 요구하지 않습니다. 

위치: 제주시 연삼로 350, 3층. (Tel:064-751-9151)

*. 상담시 미리 알려주셔야 할 점.
1) 건축할 대지 지번, 2)건축물의 희망용도, 3)건축물의 희망면적, 4) 기존건축물의 있는 경우 불법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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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상담은 사전에 시간 약속을 하여주시기 바라며,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토지 구입 전 건축가능여부에 대한 확인은 해당지역 허가관청의 ‘건축과’와 ‘하수과’에서 먼저 상담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임인년

10월

출근길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야 가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제주의 가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맑은 하늘이 제 머리위를 덮고 있습니다. 자연은 이제 이렇게 평온함으로, 차분함으로 가득한데 아침 저녁으로 들리는 소식들은 우리 사회가 여전히 안정되지 못했다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멀리서는 전쟁의 소식이 끊이지않고, 코로나가 이제 조금씩 물러서는 듯 하더니 국세를 받고 출근하는 많은 이들이 서로 탓을 하면서 매일같이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금은 더 대의를 생각해주었으면 합니다. 자기집 보다는 마을을, 마을 보다는 도시를 위해서 조금 더 논쟁아닌 토론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우리를 덮고 있는 대 자연만큼이나 우리 도시도 그런 아름다움과 평온함으로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좋은 집은 어떤 집일까요? 좋은 집을 구상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건축사와 함께하는 설계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집과건축’은 그러한 저의 생각을 정리한 것이며, 인터넷서점에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자기집을 지어보고자 하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사무실에 상담방문시 무상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면 전자문서(pdf파일)로 보실수 있습니다.

“집과 건축_2019”

설계일지

A2204_연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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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5: 두개동에서 하나를 결정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면, 창문이 너무 작거나 많아보이기도 하고, 지붕모양이 어색해보이기도 하고..ㅎㅎ.. 디자인을 결정하는 과정이 쉽지가 않습니다. . 221006: 한개의 동이 추가되면서, 조금씩 생각이 정리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재료에 대한 고민은...

A2202: 황금언덕, 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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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6월25일: 왼쪽과 오른쪽 두개의 매스를 엇갈리게 배치를 해 보았습니다. 그래픽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네요. 2022년 6월21일 : 바닷가에 면해서 디자인규제가 많이 강화되었다고 하더니, 심의를 넘어서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매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건물을 두개의 매스로 쪼개어서...

. 공사현장소식

설계와 감리, 그리고 시공은 분리되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간혹 공사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과 건설사를 연결해줄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 이 세분야는 서로 견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사현장소식은 저희가 시공하는 현장이 아니라 설계 혹은 감리를 하면서 관리자의 입장에서 참여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A2102: 덕천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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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직영공사 2022년3월25일 2022년3월8일: 외장벽돌을 다 붙이고나니 건물의 윤곽이 보입니다. 직영공사라 진행이 약간 더디기도 하였지만, 정성들인 모습이 느껴집니다. 하늘을 보겠다고 했던 돌출된 발코니의 윤곽이 벽돌 매스와 대비되면서 매우 강조가 됩니다. 모델로 볼 때와 또 느낌이...

2107: 안성리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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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직영공사 / 공사관리:세영건설 2022년10월24일: 현장이 설계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차 현장방문을 하였습니다. . 생각외로 공정도 늦어지고 있는 모양새이고, 도면과 달라진 지붕형태가 조금 거슬리긴 했지만, 대체로 외관의 진행은 양호하였습니다. 현재 내장공사 진행중이며, 내부의 모든 벽체는...

[제주삼촌에게 들어보는 집과 마을 이야기]

‘제주삼촌에게 들어보는 집과 마을이야기’ 가 2021년 세종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세종도서는 책읽기를 권장하는 차원에서 정부에서 그 해에 발간된 책들중에 권장도서로 선정해서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그리 쉽지는 않은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권장도서로 선정해주었다는 점에는 참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에서 저는 제주인의 집에 대한 정보를 마을어르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얻었습니다. 그래서 제주어를 채록하는 내용이 꽤 많이 있읍니다. 그러다보니, 마치 제주어를 번역하는듯한 작업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주사람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집과 마을 이야기를 들어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서점에서 구매가능합니다.

#집과마을이야기 #제주건축 #아키제주 #제주마을 #제주민가

건축이야기

제주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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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석을 마감재로 사용하고, 제주현무암을 이용한 외부공간을 조성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이 건물은 참으로 제주의 맛을 표현하고자하는 건축가의 의지가 잘 담겨있는 건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촌의 큰물에서 공간의 영감을 받았다고 작가는 말을 하였는데, 큰물에서 느낄수 있는...

서귀포 근대건축


건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서귀포의 근대건축’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서귀포에서 ‘임대공간’이 생기는 현상에 주목하여 전통사회에서 현대사회로 이양하는 과정을 설명해보려고 했습니다. 이해를 구한다기 보다는 동의를 구하는 것이 발표의 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대개의 청중들이 공감이 된다는 반응을 해 주셨습니다. 작은 의견이나마 서귀포의 건축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고 논의도 할 수 있는 시간이 점차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키제주 #건축사사무소 #제주건축 # 서귀포

“이 땅에 집을 지을 수 있나요?”


” 이 땅에 집을 지을 수 있는지 봐 주세요..”
건축사는 이런 요청에 가장 민감해집니다. 의뢰인들은 자기가 땅을 구입하기전에 그 땅에 건축이 가능한지의 여부를 건축사를 통해서 확인받고 싶어합니다. 아주 당연한 마음입니다. 땅을 구입하려면 누구라도 적지않은 돈을 지불해야하는 일인데, 그걸 확인하고 싶은 것은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큰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 땅이 건축이 불가능하다고 한다면 얼마나 낭패가 심할까요.
하지만 이러한 요청에 부담이 가는 것은 건축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겪다보면 단순한 행정서류만으로 알 수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허가과정에서 건축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되는 경우도 간혹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빈땅에 건축의 가능여부를 판단해달라는 요청에 쉽게 답을 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토지를 구입한다는 것은 자신의 재산을 관리한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건축사로서의 상식을 가지고 조언을 하는 것에 불과하며, 더욱 중요한 것은 스스로 해당관청을 찾아가서 일일이 확인을 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정말 글자 그대로 ‘만에 하나’의 경우때문에 건축사가 쉽게 건축가능하다고 말을 못 드립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는 새만금 공항예정부지에서 고려청자가 발굴되었다고 합니다. 누가 그 땅속의 사정을 알겠습니까….

포트폴리오] 아키제주에서 설계한 건물들입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별방문은 자제해 주시기바랍니다.